태그 : 촛불집회

# by | 2008/06/05 02:07 | 정치/시사 | 트랙백
이런 걸 퍼올려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 슬픕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민과 운동권의 구분이 사라져서.. 평범한 여러분들이 언제 경찰에 끌려갈지 모르므로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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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참고 하라고 퍼온 글입니다.
퇴근길에 지나가던 양반도 갑자기 뒤통수 맞고 정신 차리니 닭장차 안이라는 소리도 있고 있고 해서...
만약, 나 자신이 폭력경찰에게 잡혀서 끌려갈 경우 대처방법
혹시라도 시위 중 경찰 등 공권력에 연행되는 경우입니다. (여러분을 형사처벌하려면 증거가 필요한데, 경찰이 하는 것이라고는 옆에서 채증(증거수집)하는 조가 사진을 촬영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사진은 증거로 쓰이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여러분은 발뺌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법률 지식이 없는 일반 시민은 수사기관 앞에서 신문을 받을 때에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을 함부로 진술하여 자기도 모르는 새에
여러분은 이렇게 하십시오. 민변에서도 이렇게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연행될 경우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진술거부권(묵비권)'입니다. 수사기관이 국민을 연행하면서 진술거부권과 변호인선임권을 고지하지 않을 시 불법연행이 됨은 물론이며 여러분은 이 권리를 법은 또한 진술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하여 불리한 간접증거로 참작하거나 소위 '괘씸죄'를 적용해 형량을 높이는 등의 불이익을 경찰은 연행 뒤에 피의자신문을 한답시고 컴퓨터 앞에 앉힌 뒤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을 묻겠지만('인정신문'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이름!"하고 물어도 이름도 말하지 마십시오.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서는 촛불시위 중 연행된 분들을 위하여 변호단체를 구성하였습니다. 민변의 전화번호는 02-522-7284입니다. 시위 나가실 때 번호를 꼭 저장해서 가십시오. 연행되면 즉시 이곳으로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변호사가 올 때까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 (참고로 수사기관은 변호인과의 통화를 엿들을 수 없으므로(변호인과의 접견교통권) 경찰관이 통화내용을 들을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소중합니다. 폭력시위대, 불법시위대로 매도당해 공권력의 칼날에 희생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은 무단전재 배포 허용입니다. 마음껏 퍼뜨려주시고, 추천해 주십시오. 될 수 있으면 오늘도 연행될 지 모르는 선량한 시민들을 위하여 베스트 노출을 계속 유지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민족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중국에서 체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조서를 다 썼으면 보호실에 동지들과 정다운(?) 이야기 나무시면서 시간 보내면 됩니다. 검찰에서는 경찰조서를 근거로 구속-불구 만약 MB가 최류탄까지 쏘면서 국민과 전쟁하면 저도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 by | 2008/05/28 15:18 | 정치/시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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