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뇌호흡 - 답답한 마음을 치유하는 ‘호흡呼吸’

단월드 뇌호흡 - 답답한 마음을 치유하는 ‘호흡呼吸’

 

 

 

우리는 ‘호흡’이라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순서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호흡呼吸’이라는 말은 원래 내쉰다는 뜻의 ‘호呼’와 들이마신다는 뜻의 ‘흡吸’으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그 이유는 숨을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내쉬고 나야 비로소 들이마시는 호흡의 양이 많아 지며 호흡도 더 깊어 집니다. 또 내쉬는 과정에서 몸의 독소가 배출되어 몸과 마음이 저절로 이완됩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것도 우리 몸의 ‘자기 치유 행위’인 것입니다.

서거나 앉거나 어떤 자세여도 무방하지만 처음에는 누워서 동작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누운 자세에서 두 발을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고 두 팔은 45도 아래로 내립니다.
눈을 감고 입을 숨을 내쉽니다.
호흡이 거칠게 나온다면 거칠게, 가늘게 나온다면 가늘게, 자연스럽게 내쉬는 호흡을 되풀이합니다. 들이쉬는 호흡은 짧게 하고 계속해서 내쉰다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반복하다 보면 내쉬는 호흡이 점점 차분하고 가늘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휘파람을 불듯이 숨을 가능한 한 가늘고 길게 내쉬도록 합니다.
가슴에 의식을 집중하고 5분 정도 반복합니다.
매 단계에서 숨을 끝까지 내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속에 내쉴 수 있는 숨이 전혀 남지 않았다고 느껴질 때 5번을 더 내뱉고 숨을 들이쉬도록 합니다. 몸의 독소가 훨씬 효과적으로 배출됩니다.

 

 

 

출처 : http://www.brainrespiration.co.kr

 

by 그냥 | 2007/10/02 12:24 | 뇌호흡/교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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